울진군4-H연합회 새 회장에 이호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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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4-H연합회 새 회장에 이호기 회장 취임
  • 전석우
  • 승인 2020.02.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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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4-H연합회 제58, 59대 회장단 이∙취임식

울진군4-H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이호기(32세) 씨가 취임했다.  

울진군4-H연합회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58대 정흥국 회장 이임식과 제59대 이호기 회장, 임원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군의원, 농업인단체 회장과 4-H연합회 역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공로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호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58대 정흥국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밝은 미래농업을 위해 4-H연합회원들의 단합에 더욱더 힘을 쓰고 같이 잘 이끌어가보겠다”라고 밝혔다.

이호기 신임회장은 평해읍 출신으로 2013년 울진군4-H연합회에 첫 가입하였으며, 본회의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하고 이번 울진군4-H연합회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임하는 정흥국 회장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4-H연합회장으로서 농업, 농촌의 발전과 4-H연합회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직 기념패를 받았다.

정흥국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금 이 자리에 있었던 이유로는 4-H연합회원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며, 앞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울진군4-H연합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호기 신임회장에게 “스마트축산단지, ICT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젊은 농업인들이 울진에 많이 머무는 것과 동시에 행복과 부를 상승시켜 행복농촌, 울진농업 발전에 이바지하자”라고 말했다. 또 “정흥국 이임회장은 2년 동안 회원관리 잘해주시고 농업, 농촌 발전에 힘 써주셔서 그간 수고가 많으셨으며 비록 임기는 끝났지만 역대회장으로써도 잘 이끌어가 주기를 바란다”는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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