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15일 후포리 소재 영신 해밀홈을 방문, 쌀 20㎏ 16포를 전달하고 입주자들을 격려하는 등 아름다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각 파출소별로 2가구 16세대를 선정하여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도 쌀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나눔은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매월 5,000원씩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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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15일 후포리 소재 영신 해밀홈을 방문, 쌀 20㎏ 16포를 전달하고 입주자들을 격려하는 등 아름다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각 파출소별로 2가구 16세대를 선정하여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도 쌀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나눔은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매월 5,000원씩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