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민 250여명이 1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청 정문 앞에서 진복리 일대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단지 반대를 외치며 시위에 나섰다.
주민들은 “축산단지 결사반대! 독선행정 초심으로 돌아가라! 축산한우단지 유치 주민설명회 없는 사업은 원처무효다”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집회는 18시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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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민 250여명이 1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청 정문 앞에서 진복리 일대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단지 반대를 외치며 시위에 나섰다.
주민들은 “축산단지 결사반대! 독선행정 초심으로 돌아가라! 축산한우단지 유치 주민설명회 없는 사업은 원처무효다”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집회는 18시까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