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아들이 펼치는 가족전시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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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아들이 펼치는 가족전시회 ‘관심’
  • 김지훈
  • 승인 2020.01.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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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임정수 - 목공예) 엄마(엄순정 - 일러스트) 아들(임이삭 - 드로잉)이 펼쳐놓은 가족전시회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역에서는 처음 기획되는 전시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가족전을 기획한 엄순정 일러스트는 “아들이 울진에서 태어나고 자라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울진을 떠나게 돼, 무엇인가 의미있는 것을 계획하다가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아들은 어릴 때부터 펜을 가지고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이 하나의 놀이였다. 스스로의 즐김이 그 놀이가 하나의 장르가 돼 라이브드로잉 영재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밑그림이나 스케치없이 현장에서 떠오르는 이야기를 펜 하나로 그려간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쉼 없이 그려가는 이삭(아들)의 모습은 때론 감동스럽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오프닝이 진행된 14일 오후 6시 연호문화센터 전시장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아들 임이삭 군은 현장에서 드로잉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는 1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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