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 본격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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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 본격착수
  • 전석우
  • 승인 2020.0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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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산림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10일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산림사업에 착수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조림 170ha, 숲가꾸기 2,428ha를 추진하며, 또 경제림단지 육성 차원에서 경제림단지 내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숲가꾸기사업으로 생산된 원목 7,600톤은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목재자원으로 공급해 국산목재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 외 용재 가치가 없는 부산물은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땔감용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산림사업을 수행할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전문강사를 초빙,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올 한 해 산림사업장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가졌다.

전상우 소장은 “산림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숲가꾸기를 통하여 고품질의 목재생산이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산림현장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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