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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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 전석우
  • 승인 2020.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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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57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2시 울진군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자신의 저서 『아버지요, 말똥이 왔니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울진지역뿐만 아니라 영양·영덕·봉화, 서울 등 곳곳에서 2백여 명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울진 한마음 풍물단의 난타 공연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책의 저자와 배우자가 함께하는 ‘북토크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재현 예비후보는 어떤 점에서 오뚝이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지와 책 제목이 ‘아버지요, 말똥이 왔니더’인데, 말똥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시공부를 오랫동안 하고 40대 중반의 나이에 합격하는 과정에 겪었던 어려움, 보라색 털신으로 맺어진 천생연분의 결혼 사연,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행사로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 참배를 잡은 이유 등에 대해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주재현 변호사를 후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 예비후보의 울진종고 담임이었던 남주숭 선생과 지역민들 중심으로 축사자를 선정했다.

한편 주재현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여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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