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시행
상태바
울진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시행
  • 전석우
  • 승인 2020.01.06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임산부를 상대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도내 전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예정일 사전 예약제와 태아 지킴이 등록을 통해 긴급상황 시 임산부에게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로 여성전문 구급대원 배치와 응급분만세트 보강으로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희망자는 본인의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119안전센터(www.119.go.kr)에 등록하면 위급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19 신고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 사항은 가족에게 자동 전송되며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통역 3자 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

김진욱 서장은 "구급대원의 응급분만 교육훈련을 통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기반에 최선을 다하며 새해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