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현 예비후보, 박정희대통령 묘소 참배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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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예비후보, 박정희대통령 묘소 참배 헌화
  • 전석우
  • 승인 2019.12.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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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56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3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에 故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영부인 묘소를 참배하고 헌화한 후,

​“문재인 정권의 최악의 정책 실패인 소득주도 성장정책, 탈원전정책 으로 나라가 거들나게 된 지금 박정희 대통령께서 살아생전에 나라다운 나라건설을 위해서 애쓰신 애국의 정신이 더욱 가슴에 여린다”고 추도했다.

이어 그는 “박정희대통령께서 조국을 근대화 시킨 새마을 정신으로 이번 총선거에 지역별 농어촌특산물 브랜드화 사업의 과감한 지원, 힐링 관광도시 브랜드화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원전건설 재개, 농수산업 전문실용대학 유치 등 생활체감 지향의 정치개혁으로 지역민의 생활문제 해결 등 나라다운 경제 건설에 한 몸을 불사르겠다”고 다짐하였다.

주재현 예비후보는 현충탑을 방문하여 나라를 지키기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문재인 정권의 북한 편향의 주사파(主思派) 안보정책을 저지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지키는 데”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주재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재경울진군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참석한 지역민들에게 생활체감 지향을 뿌리내리는 정치개혁을 설명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재현 예비후보는 울진종합고등학교, 부산대법대를 졸업한 후 마흔 살이 훨씬 넘어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에서 법률사무소 진우 대표변호사로 있으면서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을 졸업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뛰어나며, 재경울진중고 총동문회장, 새누리당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법무행정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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