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 금강송에코테라피 목공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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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 금강송에코테라피 목공예체험
  • 전석우
  • 승인 2019.12.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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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중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하는 산림문화 힐링 체험 ‘호응’

사단법인 울진숲길(이사장 용창식)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3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추진한 금강송 에코테라피 목공예 체험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한국복지진흥원 녹색자금 복권기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으로 온정·평해·매화·울진·죽변 등 울진군 관내 중학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금강송면에 위치한 금강송에코리움과 울진 친환경엑스포공원 내 목공예 체험장에서 산림문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 복권수익금에서 마련된다. 복권수익금은 숲을 가꾸고 지키는데도 쓰이지만,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배려계층을 위해서도 쓰인다.

이러한 지원사업 덕분에 장애인과 노인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만들어지고, 소외계층에게는 숲을 느끼고 배우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올 한 해 숲체험·교육지원사업으로 중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목재 사용으로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존의 가치를 일깨워줬고, 취약계층에게는 숲 체험과 함께하는 산림문화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용창식 이사장은 “이번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숲체험·교육지원사업 금강송에코리운 숲체험 교육일정이 모두 취소가 되었지만, 엑스포공원 목공예 체험장에서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취약계층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가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숲과 같이 호흡하며 치유할 수 있는 에코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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